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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할리우드'라 불리는 헝띠엔영화촬영소는 13만평 부지에 진시황궁과 송 시대의 도읍 성인 청명상하도, 자금성 등과 같은 유명 성들을 80%이상 재현해 둔 중국 최대의 영화 세트장이다. '기황후' 첫 회에서 기승냥(하지원)의 황후 책봉식이 촬영됐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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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천년호' '비천무' '중천' 등의 한국영화와 '카인과 아벨' '기황후' 등의 드라마가 촬영됐고, 할리우드 영화 '미션임파서블3', 중국영화 '아편전쟁' '영웅' '중천' 등이 제작됐다. 지금도 한 해 중국영화 10여 편, 드라마100여 편 등 중국 내 3분의 1에 가까운 고전사극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된다. 그 결과 중국 관광국으로부터 'AAAA급 국가 관광구'로 인정받았고,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Hollywood Report)는 '중국의 할리우드'라고 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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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