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기름유출, 피서객 입욕 통제...폐유 버린 파렴치한 선박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 첫날부터 기름 유입으로 입욕이 통제됐다.
지난 1일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을 한 가운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폐유가 유출됐다.
길이 200m로 넓게 퍼진 기름띠는 조류를 타고 해수욕장을 덮쳤고, 이에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정 등 선박 5척과 흡착포 20kg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조류를 타고 기름이 백사장까지 번져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입욕이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해수욕장을 찾은 5만여 명이 바다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번 기름유출은 오전 7시 12분쯤 해운대구 청사포 앞 해상에서 유출돼 조류를 타고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흘러들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운대 기름유출 소식에 "해운대 기름유출, 선박에서 진짜로 몰래 버린 것일까요?", "해운대 기름유출, 그럼 한동안 해운대는 못 가는 건가요?", "해운대 기름유출, 언제쯤 재개장 되는 건가요?", "해운대 기름유출, 나중에 누가 버린지 알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경은 청사포 주변을 항해하며 폐유를 몰래 버린 선박을 추적하는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