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김경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지동원(23·도르트문트)이 절친 김경중(23·SM 캉)과의 즐거운 시간을 인증했다.
지동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처럼, 그리고 그저께처럼 웃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김경중과의 셀카를 올렸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지동원은 귀국 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7일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주고 싶다"라며 4주 휴가를 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아드리안 라모스-치로 임모빌레-지동원 등 새로이 영입한 선수들에 대해 "가능하다면 빨리 함께 훈련하고 싶다"라는 심중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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