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정 회장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홍명보 감독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마이크를 잡았다. 정 회장은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 월드컵 성적 부진에 이은 일련의 사태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 월드컵대표팀의 성적 부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거울삼아 한국 축구는 더욱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 많은 축구팬들의 질타를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각급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 기술위원회를 개편하고 후임 감독을 조속히 선임하겠다"면서 "현재의 시련을 거울삼아 도약을 위해 뼈를 깎으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간절하게 빈 소원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