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신동엽 섭외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tvN '헌장토크쇼-택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영자는 "'택시' 게스트로 신동엽을 섭외하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 "신동엽에게 만큼은 캐스팅 제의를 안하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한 번 부탁했는데 거절하더라. 신동엽에게 말할 수도 있는데 그에게 만큼은 말하고 싶지 않다. 거절당하기가 싫다. 결혼도 거절당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기쁜우리 토요일'하면서 결혼하자고 했는데 크게 한 번 거절당했다. 그래서 핸드폰 번호도 내가 술먹고 전화할까봐 서로 저장안한다. 신동엽에게 한 번 얘기해야하는데 거절당할까봐 두렵다"고 눙쳤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