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가 특별한 조항을 맺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수아레스가 다시 한번 상대를 물 경우 그의 연봉 1000만파운드 중 300만파운드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6100만파운드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주급 역시 20만파운드에 달한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 이은 4번째로 높은 주급이다. 바르셀로나는 이처럼 거금을 들여 영입한 수아레스가 또 한번 기행을 펼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이같은 조항을 삽입했다. 주급의 30%를 벌금으로 무는 초강력 제재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징계를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 일단 수아레스는 15일 바르셀로나로 넘어갈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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