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협회, 스콜라리 후임에 무리뉴 접촉?
스콜라리 무리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참담한 패배를 맛본 브라질이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자리에 주제 무리뉴 현 첼시 감독과 접촉중이다.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브라질축구협회(CBF)가 현 대표팀 감독인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후임으로 무리뉴를 접촉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BF는 독일에 1-7 참패를 당한 브라질월드컵 4강 전 이후 무리뉴 감독 측과 접촉중이라는 것. 무리뉴는 일단 거절했지만, CBF는 "2년 뒤에라도 괜찮다면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겠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리뉴는 첼시와의 계약이 3년 남아있으며, 평소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지 않겠다고 말해온 바 있어 성사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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