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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는 로번을 3-4위전의 최우수선수(MOM, ManOftheMatch)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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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번은 판 페르시의 첫 골로 연결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브라질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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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덜란드 로번 최우수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네덜란드 로번 최우수선수, 로번 진짜 잘했다", "브라질 네덜란드 로번 최우수선수, 외모는 50대인데…", "브라질 네덜란드 로번 최우수선수, 로번 올시즌도 기대한다", "브라질 네덜란드 로번 최우수선수, 로번 맨유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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