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스티븐 제라드(35·리버풀)가 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제라드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오늘 루디스는 자신의 자태를 즐기고 있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분홍색 상하의를 차려입은 제라드의 막내딸 루디스는 옆으로 선채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해하고 있다.
제라드는 이번 여름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제라드는 최근 "지난 주 휴가 동안 이비자에서 나는 세 딸과 함께 있었다"라며 자랑하는가 하면, 루디스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인증하는 등 망중한을 즐겼다.
잉글랜드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가족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제라드는 모델 출신인 아내 알렉스와 5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07년 결혼했다. 제라드-알렉스 부부는 슬하에 세 딸 엘라, 레시, 루디스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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