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보강을 착착 진행중인 리버풀이 왼쪽 윙백만큼은 잘 안풀리고 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리버풀에코는 리버풀이 알베르토 모레노를 노리고 있지만,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시즌 내내 골머리를 앓았던 왼쪽 윙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레노를 점찍고 세비야와 협상에 나섰다. 리버풀은 5월 16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지금은 2000만파운드를 제시한 상황이다. 여기에 리버풀은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를 임대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세비야의 태도는 강경하기만 하다.
리버풀에코는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스완지시티의 젊은 수비수 벤 데이비스로 방향을 바꿀수도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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