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삼성 감독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데저트 오아시스고에서 벌어진 2014년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리오 라이온스를 선택했다. 라이온스는 이번 트라이아웃 기간 동안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27세로 젊고 2m6의 장신이다. 터키리그와 우크라이나리그에서 뛰었던 라이온스는 큰 키에 내외곽 슈팅이 무척 정확하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트라이아웃 연습경기에서도 슈팅의 정확도가 높았다. 팀별의 선택의 기회는 3분 동안의 시간이 주어졌다.
2순위 기회를 잡은 동부는 데이비드 사이먼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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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데저트 오아시스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실제는 6순위)를 선택할 행운을 잡았다. 총 113명을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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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색깔을 결정한 후 25개의 구슬을 놓고 돌려서 나오는 순서대로 순위를 결정했다. 이재민 KBL 사무구장이 125개의 구슬이 든 추첨기를 돌렸다. 사전 사무국장 회의에서 KT 초록, 오리온스 흰색, 삼성 노랑, KGC 빨강, 동부 검정을 선택했다. 첫 번째로 삼성이 선택한 노랑 구슬이 나왔다. 다음은 검정 흰색, 초록으로 나왔다. 10순위는 자동으로 남은 KGC에게 돌아갔다. 라스베이거스(미국 네바다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