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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개 구단 프리시즌 위해 지구 4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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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아스널 선수들. 사진출처=아스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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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을 앞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해외 투어가 시작됐다. 이번에는 어떤 팀이 가장 멀리 날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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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미러는 EPL팀들의 이동거리를 조사했다. EPL 20개팀 이동거리의 총 합은 18만2144마일(약 29만3132㎞)였다.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도는 거리다. 가장 멀리 가는 팀은 뉴캐슬이다. 2만4687마일(약 3만9000㎞) 떨어진 뉴질랜드로 날아간다. 웨스트햄은 호주로 날아가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와 맨유, 리버풀은 미국에서 열리는 기네스 인터네셔널 챔피언십에 나가 프리시즌을 치른다. 모두 1만2000마일(약 1900㎞)을 넘게 날아가는 일정이다. 아스널 역시 미국으로 날아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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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헐시티의 경우에는 선수들이 여권을 준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 헐시티의 프리시즌 원정경기 가운데 가장 먼 곳은 불과 147마일(약 236㎞) 떨어진 반슬리이기 때문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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