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이 베테랑 공격수 사무엘 에투(33)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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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24일(한국 시각) "QPR이 에투의 에이전트와 만나 영입을 타진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투는 런던 외 팀들로부터 나쁘지 않은 제의를 받았지만, '주급을 다소 낮추더라도 런던에 남고 싶다'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에 해리 레드냅 감독은 에투와의 1년 계약을 추진중이다. 에투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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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는 한때 "무리뉴의 (나이)모욕을 갚아주겠다"라며 아스널행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QPR은 최근 리오 퍼디낸드와 스티븐 코커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하고 있다. 노장이긴 하지만 지난 시즌 에투는 첼시의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 만큼, 에투가 합류할 경우 QPR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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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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