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의 우완 투수 박정배가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SK 이만수 감독은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박정배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이상백을 콜업했다.
박정배가 빠진 것은 어깨 통증. SK 관계자는 "박정배가 전반기에 어깨가 좋지 않았다"면서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좋아지길 기대했으나 여전히 좋지 않아 재활군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배는 올시즌 전반기에 팀내 가장 많은 43경기에 등판해 6승4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박정배는 재활군에서 재활을 하고 어깨 상태가 좋아지면 2군 경기 등판을 통해 경기 감각을 익힌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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