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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올시즌 9경기에 불펜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74를 기록중이었다. 지난 5월 4일 광주 넥센전 이후 86일만의 등판이었다. 오랜 시간을 2군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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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1회말, 서재응은 2사 후 실책으로 동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종욱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맞은 뒤,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줘 1,2루. 서재응은 테임즈에게 투수 강습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자신의 왼 팔을 맞은 타구를 급하게 1루로 송구했으나 송구가 빠지면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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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5회 1사 후 박민우와 김종호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해 1,3루의 위기에 처했다. 김종호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으나, 이종욱을 1루수 직선타로 잡아 2사 2,3루. 나성범 역시 뜬공으로 처리하는 듯 싶었으나, 타구는 중견수 이대형과 2루수 안치홍 사이에 뚝 떨어지고 말았다. 기록은 중견수 앞 2루타. 하지만 KIA 야수진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실책성 플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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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5회 2사까지 95개의 공을 던지면서 7안타 3볼넷을 내주고 탈삼진 3개를 기록하며 3실점(2자책)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3㎞, 대부분 130㎞대 후반에서 형성됐으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포크볼을 활용한 노련한 피칭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