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매체 '더 팩트'는 손흥민과 민아의 데이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라이징 스타 손흥민과 새 앨범 컴백과 함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민아는 늦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 강남구청역 근처와 한강공원, 삼천동 등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16일 저녁 손흥민은 자신의 고급 스포츠카 아우디 'R8'을 몰고 민아의 숙소근처에서 픽업해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스포츠카 데이트를 즐겼다.
Advertisement
다음날인 17일 손흥민은 약속에 앞서 청담동의 한 꽃집으로 향해 특별한 꽃다발을 직접 주문했다. 걸스데이 숙소 앞에서 민아를 자신의 차에 태운 두 사람은 삼청동으로 향했다.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 한적한 삼청동 거리를 걸으며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간간히 눈을 맞추며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은 두 사람은 한 카페에 자리잡아 얼굴을 마주하고 둘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이후 사람이 없는 길거리에서는 손을 잡고 길을 걷기 시작한 손흥민과 민아는 풋풋한 커플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앞서 SNS를 통해 친구 관계를 이어오던 손흥민과 민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을 받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와 손흥민이 현재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게 됐다. 사귄지 약 2주 가량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아우디 R8 스포츠카 데이트 부럽다", "손흥민 민아 열애 인정 풋풋한 커플 남달라", "손흥민 민아 아우디 R8 스포츠카 데이트 남산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 나눴을까", "손흥민 아우디 R8 몰고 민아에게로 설레는 모습 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열애설이 보도된 이날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다. 레버쿠젠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에서 서울과 맞붙는다. 이번 맞대결은 레버쿠젠의 공식 스폰서 LG전자가 레버쿠젠을 한국으로 초청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방한에는 로저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과 손흥민, 류승우와 더불어 슈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등 주요 선수들, 코칭스태프 등 40여명이 함께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