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중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우완 선발 맷 케인이 전문의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를 만날 예정이다. 2차 조치를 받을 것 같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한 샌프란시스코 라디오 방송사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다.
케인은 지난 22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2일부터 오른 팔꿈치 부위가 부어올랐다. 뼛조각이 신경을 건드렸다. 케인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케인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회복에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2선발로 시작했다. 15경기에서 2승7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서부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케인의 부재가 아쉬울 따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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