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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미국 시장조사전문업체 NPD(National Purchase Diary)그룹의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4년 상반기 35.6%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 반기 점유율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포인트 상승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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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에 대해 삼성전자는 "삼성 TV의 뛰어난 화질과 디자인 그리고 미래 표준 대응이 가능한 삼성 UHD TV 만의 제품 차별화 요소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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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력 제품인 커브드 UHD TV의 경우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 유수 매체에 소개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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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 박광기 부사장은 "커브드 UHD TV 등 올해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TV 제품들이 고객의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