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1부리그 C,D.나시오날의 석현준(23)이 프리시즌 2골째를 터뜨렸다.
석현준은 지난 28일 열린 3부리그 팀 알카네넨세와의 연습경기에서 수비벽의 헛점을 파고든 절묘한 프리킥골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3일 2부리그 팀 톤델라와의 연습경기에 이은 이번 프리시즌 2번째 골이다.
이날 후반 교체투입된 석현준은 후반 33분, 상대 페널티 지역 앞쪽에서 얻은 프리킥으로 상대 골문을 가르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뛰어오르는 상대 수비벽의 발밑을 노려 강력한 오른발 땅볼슛을 찼고, 이는 정확히 상대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날 경기에서 나시오날은 알카네넨세를 몰아붙였지만 추가골을 뽑는데는 실패했다.
나시오날은 8월 17일 모레이렌세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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