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청소년핸드볼(18세 이하)이 독일에 져 세계선수권 4강행에 실패했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각)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에서 펼쳐진 독일과의 제5회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에서 29대35로 졌다.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전반전을 15-19, 4골차 뒤진 한국은 후반전 추격에 나섰으나 오히려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완패로 경기를 마쳤다. 에이스 유소정(의정부여고)은 12골을 기록하면서 분전했다.
한국은 4강행에 실패하면서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내달 1일 러시아를 상대로 5~8위 결정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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