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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초반 지난해 웨이브즈의 주 득점라인이었던 김동연-김현민-강다니엘 라인의 공격력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승수를 쌓아갔지만, 리그 중반 강다니엘을 제외한 김동연과 김현민이 팀을 이탈해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에서 이봉진 등을 영입했지만, 손발을 맞춰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2일 경기에서 강다니엘 마저도 경기 중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더욱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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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웨이브즈는 9일 독립리그 선두이자 라이벌인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와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이게 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단 1점의 승점이라도 차곡차곡 쌓아야 하는 웨이브즈는 우선 전열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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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의 네이밍 스폰서인 '인빅투스'와 함께하는 '인빅투스 데이'로 진행되며 푸짐한 경품과 이동 편의를 위한 팬 버스가 이태원에서 제니스 아이스링크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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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주장은 "다음 주 6시에 열리는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와 경기 결과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향방이 갈린다고 본다"라고 짚은 뒤 "이 경기의 승점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많은 팬분들이 링크를 찾아 주셔서 응원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며 많은 관람을 호소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