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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한 만큼 국내외 소비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기 위한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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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신라면의 맛 변화에도 신경을 썼다. 소비자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 신라면의 원료 배합비를 최적의 수준으로 조정하며 면 식감을 더욱 쫄깃하게 바꾸고 국물과의 조화를 높였다. 라면 면발의 퍼짐 현상을 완화하는 노하우도 개발해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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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제품을 리뉴얼 했음에도 가격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맛과 디자인의 변화를 추구하되 기본에 충실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한 것이란 게 농심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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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개는 제품 한 개씩 붙여 길이로 환산할 경우 지구를 105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농심은 신라면 판매량을 바탕으로 2013년 까지 국내 누적판매액 8조원을 돌파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세계 1등 제품에 의한 세계 일류회사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적극적인 시장개척으로 신라면 100개국 수출 목표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