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탈모전문병원에서 만난 회사원 이모씨(30) 역시 이런 경우로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데다 여름만 되면 땀과 피지가 많이 분출되는 탓에 탈모가 더 심해지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황정욱 원장은 "두피는 산성도 ph5.5 상태일 때 외부 균에 대한 항균 능력이 가장 좋다"며 "피지와 땀 분비가 많아지면 두피가 알카리성으로 변해 항균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황정욱 원장은 이에 덧붙여 "낮 동안 두피가 많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아침보단 저녁에 머리를 감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며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탈모방지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