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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싶지 않은 결혼비용으로 남성은 신혼집 마련을, 여성은 혼수품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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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신혼집 마련'(182명/39.7%)을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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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식비'(150명/32.7%), '신혼여행'(83명/18.1%), '인테리어/혼수품'(44명/9.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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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씨(28·여)는 "결혼을 앞둔 여자들이라면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며 "내가 원하는 분위기나 인테리어를 위해 필요한 가구나 소품이 있다면 비용을 굳이 아끼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결혼은 곧 돈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과도한 결혼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며 "한번뿐인 소중한 결혼에 아낌없이 투자하되 현명한 소비가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