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신곡 '대디'의 뮤직비디오에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출연한다.
지난 3일부터 국내 여러 지역을 돌며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는 싸이가 6일에는 부산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대디'는 뮤직비디오는 싸이 3대(代)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싸이가 아버지와 싸이의 1인 2역을 맡고 황민우 군이 싸이의 아들을 연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뮤직비디오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찍었던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촬영 중이다.
한편 싸이의 신곡 '대디'는 8월 중순 경 발표 예정이었지만 뮤직비디오 촬영 등 후반 작업이 늦춰지며 다소 연기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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