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4회까지 무안타 피칭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2승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중인 류현진의 두번째 13승 도전이다.
3-0으로 앞선 4회말 류현진은 마이크 트라웃을 선두타자로 맞이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구째 바깥쪽 94마일(약 151㎞)짜리 직구로 헛스윙 삼진 아웃시켰다. 빠른 공으로 강타자 트라웃을 압도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알버트 푸홀스에게 던진 4구째 낮은 슬라이더가 정확히 맞았지만, 3루수 후안 유리베가 껑충 뛰어 직선타로 잡아냈다. 2사 후 류현진은 조시 해밀턴을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고속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4회까지 안타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몸에 맞는 볼 1개가 유일한 출루 허용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