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사간도스 감독(41)이 돌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사간도스는 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 감독과의 계약을 7일자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퇴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J-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사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언론 매체들은 구단과 갈등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윤 감독은 2011년 사간도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1년 만에 2부에서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윤 감독은 사간도스를 2012년 J-리그 5위, 작년에는 J-리그 12위, 일왕배대회 4강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