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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지난주부터 대한축구협회와 매일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말로 한국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네덜란드 출신 베어백 감독과 딕 아드보카트 감독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접했다는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한국측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이고 협상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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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향한 한국 국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알고 있는 베어백 감독은 이같은 판 마르바이크의 생각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나 아드보카트 감독 시절 2주이상 자리를 비우면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다. 한국에서의 대표팀 감독은 공인이다. 2200만 시민이 거주하는 서울 인근에서 모두가 예의주시하는 자리인 만큼 평화로운 시간을 가지기 힘들다. 한국 대표팀 감독은 많은 것이 요구되는 통합적인 자리"라는 말로 특수한 무게감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