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민교가 강성진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단물 빠진 김수로와 식상한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20년 지기 친구들인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교는 "내가 정말 너무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라며 "극단에 들어갔는데 극단 훈련 시간 동안 훈련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 했다. 연극을 열심히 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훈련비까지 내야 되니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강성진이 나 몰래 몇 달 치 훈련비를 내줬다. 놀라서 어떻게 된 거냐 물어봤더니 '내가 돈이 남아돌아서 내준 게 아니다. 김민교라는 배우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거다. 나중에 갚아'라고 말해 진심으로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생일 파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돈이 없었다. 그걸 안 강성진이 큰 상자에 십만원을 넣어주기도 했다"고 강성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아버지가 과거 종합병원 원장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