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제목이 '내일도 칸타빌레'로 확정됐다. 원작의 주인공 노다메 배역의 이름은 설내일(심은경)로 결정됐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
제작사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리는 만큼 여주인공 이름인 '내일'에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드라마 제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심은경이 연기하느 설내일 역은 극중 남자주인공 차유진(주원)과 만남을 통해 새롭게 자신의 음악세계에 눈뜨게 되는 엉뚱한 4차원 캐릭터다.
'내일도 칸타빌레'에는 심은경과 주원 외에도 백윤식, 고경표, 박보검, 도희 등이 출연한다. KBS2 월화극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0월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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