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복원 전시 등 생생한 기법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막바지 방학 기간을 겨냥한 '아이와 함께' 나들이 코스를 선보였다.
민속박물관 보고, 우리 전래동화 인형극도 보고!
오는 23일(토),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놀이마당에서는 인형극 '혹부리 영감'을 공연한다. 아이와 함께 민속박물관을 관람하고 우리의 전래동화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민속박물관과 공연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패키지권은 어른 8500원, 어린이 7000원이며, 민속박물관 내 놀이마당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만 원할 경우 5000원이며, 홈페이지 및 전화 혹은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오후 3시 공연, 러닝타임 50분).
전통문양 만들고, 공룡 화석 발굴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
31일(일)까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민속박물관 관람과 동시에 배씨 머리띠, 요술 팔찌, 전통문양 노리개, 전통문양 반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문양 이야기' 패키지(선택 문양에 따라 요금 상이)는 물론 선사시대 옷을 입고 원시인 인형 만들기와 공룡 화석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는 '원시인 체험 교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오전 10시 30분~12시, 어린이<7~10세> 1만 4000원) 뿐만 아니라, 매일 오후 1시, 5시에는 '로티'와 '로리'를 비롯해 민속박물관에 놀러온 캐릭터들과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저자거리에서 식사, 민속박물관 알뜰 나들이
알뜰한 나들이 지원도 마련했다. '저자거리'에서 식사를 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민속박물관 우대 쿠폰을 선물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쿠폰 1매, 2만 원 이상이면 쿠폰 2매, 3만 원 이상이면 쿠폰 3매를 준다. 쿠폰 1매로 민속박물관을 1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성인 커플 혹은 친구 2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2인권 구입을 통해 알뜰한 민속박물관 나들이가 가능하다. 2인 관람권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사진 촬영 1매까지 총 7000원에 즐길 수 있다. 모든 우대 이벤트는 오는 31일(일)까지 적용된다. 1661-2000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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