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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독일 우승의 주역인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적응시간도 필요없이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세비야와의 UEFA슈퍼컵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인 크로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슈퍼컵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측면, 중앙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도 특유의 패싱력과 경기운영능력을 잃지 않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을때는 환상적인 중장거리 패스를 뿌렸고, 앙헬 디 마리아 투입 후에는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 기존의 선수들과 호흡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 고심 중인 로드리게스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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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