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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상증자와 별도로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일부를 2000만 달러(204억원)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수인과 최대주주가 주식매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즉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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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그룹은 루이비통을 비롯해 디올, 펜디, 셀린느 등 패션과 위블로, 태크호이어 등 시계, 헤네시 코냑 등 수십개 브랜드를 보유한 명품 패션 그룹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로 루이비통 그룹과 글로벌 패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동시에 소속 연예인들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데 있어 루이비통 그룹의 세계적인 사업망을 활용할 경우 그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