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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극단주의자들로 구성된 IS는 20일 SNS와 동영상 사이트에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억류하고 있던 폴리를 참수하는 4분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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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폴리 옆에 서 있던 검은 복면의 남자가 폴리의 목을 벤 뒤 "이 처형은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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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폴리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을 애통하면서도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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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은 "아들은 평생 시리아 국민들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투쟁해왔다"면서 "그가 더없이 자랑스럽다"라고 무참히 죽은 아들을 추억했다.
이번에 희생된 제임스 라이트 폴리는 미국 글로벌포스트 등에 시리아의 현지 상황을 전한 프리랜서 기자로 2년 전 실종된 상태였으며, 스트로프 역시 프리랜서 기자로 시리아 등지에서 취재활동 도중 지난 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제발 다음 인질은 살려주길",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너무 끔찍하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정말 잔인하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희생자가 너무 안타깝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오히려 반감만 생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