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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여름휴가 대신 해외 봉사활동을 신청한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지난 16일부터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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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매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사용해 1주일간 해외 봉사를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총 10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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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의 경우 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이 '프로젝트 봉사단'을 구성해 파견 이전부터 방문하는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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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경우는 잦은 정전과 하지정맥류 환자들이 많다는 것에서 착안해 전기를 축적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자전거 형태의 자가발전 운동기구를 개발하기도 했다.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회사의 기술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공헌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현지에서 작은 변화들을 만드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