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와 관련 박세영이 눈부시게 빛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유의 일자 쇄골과 볼륨감 있는 가슴선, 잘록한 허리라인 등 'S라인' 몸매를 강조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로 눈길을 끈 것. 여기에 헤어밴드로 연결된 독특한 면사포를 착용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극중 털털하고 강단 있는 정다정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고혹적인 모습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Advertisement
그런가하면 극중 박세영의 엄마 한송정 역의 김미숙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을 보게 된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전 스태프를 위한 아침식사로 따끈한 토스트와 우유 50여개를 준비해와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또한 하루 전날 나문희는 "웨딩드레스 촬영이 있다고?"라며 스태프들에게 금일봉을 전달, 촬영장의 축제분위기가 이어졌다는 귀띔이다.
Advertisement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소감에 대해 박세영은 "그동안 몇 번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이번 정다정 역할로서 입게 된 웨딩드레스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고 입을 뗀 후 "극 초반 모태솔로로 시작해 이상우와 연인이 된 이후에도 집안의 반대 때문에 힘들어했던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만감이 교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데도 고민을 많이 했다. 시청자 분들이 다정이가 정말 예쁘구나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