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침수 양덕여중 침수 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경남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은 현재 초속 11.3에 달하는 돌풍, 천둥,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곳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100mm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지하철이 1, 2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고, 양덕여중이 3층까지 침수돼 학생 400여 명이 5층 옥상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 덕곡천에서 시내버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옆으로 넘어진 상태로 다리 난간에 걸렸다.
이날 오후 5시쯤 4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이 6명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이 버스 안에 운전사를 포함해 승객이 얼마나 타고 있었는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구간을 운행하는 71번 시내버스 5대 중 한 대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버스조합이 알려왔다고 덧붙였다.
부산 침수 양덕여중 침수 지하철 운행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산 침수 양덕여중 침수 지하철 운행 중단, 도로가 안 보이네", "부산 침수 양덕여중 침수 지하철 운행 중단, 퇴근길 조심해서 가야겠다", "부산 침수 양덕여중 침수 지하철 운행 중단, 인명피해는 이제 그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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