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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이 심사평가원의 성조숙증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인 평균이 2009년보다 3배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 지역은 2009년 424명에서 2013년 1784명으로 약 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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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이 비만해지고 성적으로 너무 일찍 성장하는 이른바 성조숙증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만 8세, 남아의 경우 만 9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벌써 가슴이 나오고 사춘기 징후를 보이면 성조숙증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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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빨리 시작한다는 것은 빨리 끝나는 것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어른이 됐을 때 키가 작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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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성조숙증에 "성조숙증, 아이들이 안 클 수가 있군요", "성조숙증, 정말 많이 증가했군요", "성조숙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은가요?", "성조숙증에 걸리지 않게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이겠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