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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패권을 거머쥔 한마음축구회(팔달구)를 비롯한 총 37개팀에서 148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전·후반 각 25분씩 치러질 계획이다.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 중 경고 누적 퇴장 선수는 잔여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수원종합운동장, 수원공고, 성균관대, 매탄공원 등 지역 내 4개 인조구장에서 진행되며, 1주차 경기는 16강전까지 치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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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 준우승팀에게는 준우승컵, 공동 3위 2개팀에게는 공동 3위컵, 페어플레이상 1개팀에게는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최우수선수상과 최다득점상, 감독상, 심판상 등 개인 부분 수상자에게도 트로피가 주어진다. 수원FC 관계자는 "수원시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한마당인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밑거름이 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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