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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부산과 승점이 같은 최하위 경남의 탈꼴찌를 향한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강했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서정진 대신 고차원을 오른쪽 공격수로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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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후반 35분 로저의 발끝이 빛났다. 고차원이 미드필더 정면에서 넘겨준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밀어넣었다. 이 한골로 수원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부산이 인천에 0대3으로 완패하며, 승점 1점만 지켜도 탈꼴찌 할 수 있었던 경남은 또다시 주저앉았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