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AC 밀란 미드 필더 크리스티안 다미누타(24)의 여자 친구이자 모델인 마다리나 팜파일(21)이 동물 학대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1일 (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마다리나 팜파일이 자신의 속옷을 씹어 먹는 애완동물 하이랜드 테리어 사진을 올려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다리나 팜파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새로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속옷을 우적우적 씹어 먹는 그의 애완동물 사진을 게시했다. 하지만 다음날 마다리나 팜파일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애완동물 사진을 공개해 동물 학대 논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것.
이에 마다리나 팜파일은 "나의 애완동물은 내 속옷을 먹지 않았다. 단지 조금 핥았을 뿐이다"며 "애완동물이 속옷에 의해 독살되었다는 비난은 정말 멍청한 생각이다"라고 동물 학대가 아님을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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