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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시즌 웰백의 입지는 갑자기 불안해졌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은 공격수 수집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기존의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 대니 웰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가가와 신지 라인에 라다멜 팔카오, 앙헬 디 마리아까지 데려왔다. 결국 맨유로서는 기존 공격수들 정리에 나섰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가와 신지는 도르트문트를 옮겨갔다. 웰백도 결국 맨유에서 방을 빼게 된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 베컴이 동병상련의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밝힌 셈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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