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재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재원은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 선발 타순에서 빠졌다. 최근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재원은 지난 4일 인천 롯데전까지 최근 9경기에서 타율 1할7리(28타수 3안타)로 극도의 부진을 보인 바람에 시즌 타율이 3할5푼6리로 떨어졌다.
타격 선두 다툼을 벌이던 이재원은 이날 현재 이 부문 7위에 랭크돼 있다. SK는 이재원에게 휴식을 취하게 함으로써 타격감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날 SK는 정상호가 선발 마스크를 썼으며, 지명타자는 이명기가 맡았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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