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유로 2016 예선 1차전부터 머리가 아프게 됐다.
간판 수비수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다쳤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키엘리니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노르웨이와의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키엘리니는 5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2대0 승)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키엘리니만이 아니다. 안드레아 바르잘리도 다쳤다. 여기에 마리오 발로텔리와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도 징계로 결장이다. 스테판 알 샤라위마저 왼쪽 발목에 이상을 느끼고 있다. 안토니오 콩테 이탈리아 감독의 머리가 아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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