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의 멀티 능력이 불을 뿜고 있다.
Advertisement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일이 10일 안도라와의 유로2016 예선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웨일즈는 최전방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크리스 콜먼 웨일즈 감독은 "베일은 오른쪽, 왼쪽, 중앙 등 공격 위치 어디에서든 뛸 수 있다. 그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다. 베일이 더 많이 공을 소유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베일의 스트라이커 출격을 예고했다.
대표팀에서 더 공격적으로 배치되는 것과 달리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더 수비적인 역할이 예고돼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앙헬 디 마리아와 사비 알론소가 팀을 떠나며 중원이 헐거워졌다. 레알 소시에다드 전에서는 충격적인 2대4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베일을 중앙으로 이동시키며 지난시즌 디 마리아의 역할을 요구할 계획을 세웠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