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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9월 A매치를 통해 일본의 새로운 피들이 활약한 것에 기쁘다"며 "우리는 4년 뒤(2018년 러시아월드컵)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전은 베네수엘라가 일본을 능가했다"면서도 "우루과이전에 비해 공격적인 면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더 과감한 플레이를 했다"고 흡족해 했다. 2실점을 두고도 "실수는 지양해야 하지만, 평가전에 나온 것은 좋다고 본다"고 답했다. 아기레 감독은 "앞으로 J-리거들을 관찰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일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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