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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SUV의 열풍은 레저 활동의 확대와 디젤 연료의 경제적 효율성 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SUV 새 모델을 앞 다퉈 출시한 것도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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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출시된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이달부터 본격 판매돼 신차 효과가 나타나면 올해 SUV 판매 비중은 30%를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업계는 관측했다. 또한 SUV 판매가 월평균 2만대 이상씩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판매량 또한 2002년 기록한 29만7594대를 넘어 처음으로 30만대 벽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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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랜드로버 코리아가 프리미엄 스포츠 SUV 올 뉴 레인지로버 3.0 슈퍼차저 모델을 출시한 이후, 토요타의 2014년형 시에나, 닛산의 패스파인더,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GLA클래스, 볼보차의 올 뉴 XC90 등 수입 SUV들이 잇따라 국내 공개됐다. 또한 수입차 브랜드들은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과 이벤트 행사로 SUV 판매 비중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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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