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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고 불릴 만큼 수준이 다른 경주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산Ⅱ는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마필이다. 워낙 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피드와 발걸음 사이의 주폭이 좋아 수월한 선행 전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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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3월 데뷔전 이후 5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는 11월 치러질 대통령배(GI) 출전까지 거론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번 경주에서는 오히려 타 마방에서 '영산II'를 피해 경쟁자들이 출전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 나돌 정도다. 뚜렷한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영산II'의 대상경주 2연승이 무난하게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부담중량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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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입형 마필인 이 경주마는 주로 4코너 이후 승부를 걸고 있다. 2위 싸움이 관건인 이번 경주에서 가장 앞선 마필로 평가된다. 부담중량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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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입승부를 주로 구사하는 '성신시티'(수, 4세, 이관호 조교사) 역시 2위싸움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최근 3번의 경주에서 우승 포함, 준우승과 3위를 각각 한번씩 차지한 바 있어 상승세가 뚜렷하다. 부담중량은 58㎏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데뷔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영산Ⅱ'의 대상경주 2연패 달성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