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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측은 에너지기후변화부 장관을 비롯하여 정부인사 및 전력산업계의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하였고 한국 측은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 임성남 주 영국대사관 한국대사, 산업부 유연백 원전산업정책관 등을 포함하여 6개 유관기관 경영진 등이 참여하여 한국과 영국 간 원전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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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이희용 본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한전의 사업역량과 국내외 한국의 원전산업 현황을 소개하면서,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CFSI에 대한 원인과 재발방지를 위한 한국의 제도적 장치 및 예방노력"을 설명하였다. 또한 "한국형 원전 APR1400을 도입시 영국측의 이익과 영국의 우수한 원전인프라와 한전의 원전사업역량이 결합할 경우의 시너지 효과"를 언급하며 영국 원전사업에 대한 한전의 강한 협력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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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원전사업은 입찰방식이 아닌 정부 간 협의 및 타 에너지기관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되므로 영국 정부 및 산업계와의 협력관계 형성이 필수적이며, 한국 산업통산자원부와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는 양국 및 제3국 시장에서 상업용 원자력 에너지 분야 협력을 증진하겠다는 내용의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2013년 11월에 체결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