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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이광종호는 금메달에 도전한다.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8년동안 오르지 못했던 시상대 꼭대기다. 지난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이광종호는 3위(2002년 부산)→4위(2006년 도하)→3위(2010년 광저우)로 쓸쓸하게 발걸음을 돌렸다. 금메달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조별리그의 무대가 14일 열린다. 이광종호는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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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세트피스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UAE와의 최종 평가전을 마친 뒤 그는 "실전을 위해 세트피스 전략을 숨겼다"고 했다. 그러나 약체인 말레이시아를 상대로도 준비한 전략을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이 감독은 "완성은 됐지만 말레이시아 전에서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걸 활용할 생각이다. 새로운 부분은 나중에 할 생각"이라고 했다. 조별리그 이후 '금빛로드'의 분수령이 될 토너먼트에서 새로운 세트피스를 공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이 감독은 "8강이나 4강에서 일본, 이라크와 대결할 가능성이 있다. 그 이후 우즈베키스탄, 이란등과도 만날 수 있는데 이 팀들에 대한 전력은 이미 다 파악한 상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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